2026 한국 디자인 발주 실태 조사
국내 312개 기업이 답한 디자인 발주 실태 — 파트너사 탐색 방식, 프로젝트 실패 사유, 재발주 기준과 전문 PM 개입 효과를 정리한 2026년 리서치 요약입니다.

디자인슈어는 2026년 1~3월, 최근 2년 내 외부 디자인 발주 경험이 있는 국내 기업 312곳의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발주 실태를 조사했습니다. 주요 결과를 요약합니다.
1. 파트너사는 여전히 ‘아는 사람’으로 찾습니다
- 지인·내부 추천 44%
- 검색 및 포트폴리오 사이트 31%
- 기존 거래처 재발주 18%
- 공개 입찰 7%
추천 경로가 가장 많지만, 만족도는 재발주(4.1/5)와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(3.2/5). 추천은 접근성은 높고 검증은 낮은 경로였습니다.
2. 실패 사유는 실력보다 관리
- 요구사항 정의 부족 38%
- 일정 지연 27%
- 커뮤니케이션 단절 19%
- 결과물 품질 미달 11%
- 기타 5%
실패의 84%가 착수 전 정의와 진행 중 관리에서 발생했습니다. 좋은 파트너사를 고르는 문제만큼,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문제가 컸습니다.
3. 담당자가 쓰는 시간
응답 기업의 평균 파트너사 탐색 기간은 3.4주, 이 중 미팅 조율에만 평균 6.5시간이 소요됐습니다. 전담 인력이 없는 조직에서는 담당자의 본업 시간이 그대로 잠식됩니다.
4. 전문 PM 개입 효과
외부 전담 PM이 개입한 프로젝트(n=71)는 그렇지 않은 경우 대비 착수까지 소요 기간이 평균 41% 짧았고, 일정 지연 발생률이 27%에서 12%로 낮았습니다. 계약 범위 변경으로 인한 추가 비용 발생률도 절반 수준이었습니다.
5. 응답자가 다음에 바라는 것
- 동일 양식의 제안 비교 62%
- 대금 안전장치(에스크로) 55%
- 표준 계약서 제공 49%
- 진행 상황 단일 채널 관리 47%
조사 개요
조사 기간 2026.01.10~2026.03.05 / 대상 최근 2년 내 디자인 발주 경험 기업 실무자 312명 / 방식 온라인 설문 및 심층 인터뷰 24건 / 표본오차 ±5.5%p(95% 신뢰수준).
조건에 맞는 파트너사가 필요하신가요
요청서를 남기시면 디자인슈어 전문 PM이 1영업일 내 요청을 구조화하고, 1~2영업일 내 검증된 파트너사 3곳을 비교 가능한 형태로 전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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